국내 간호학과 교수님들의 경우는 대부분 국내논문 위주로 발표를 하고 있고, 신청 교수님도 국내논문만으로 어필해서 승인을 받은 경우임. 국내논문인 경우는 인용횟수가 많지 않아서 오래기간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오더라도 미국 심사관이 볼때는 미국

국익 기여라는 부분을 인정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음. 본건도 추가자료가 나와서 심사기간이 7개월 정도로 길어졌음.

교수님의 경우는 연구업적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미국 진출에도 기여를 할수 있으므로 미국에서 부족직업군인 간호사 학보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는 부분도 강조해서 어필해서 승인을 받았음.

신청자 분들의 업적에 따른 맞춤어필이 중요하다는 판단 입니다.